곰팡이위험성1 곰팡이는 모두 위험할까? 곰팡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좋지 않은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 냉장고 안에서 오래된 음식에 생긴 푸른색 곰팡이, 벽지에 번진 검은 얼룩, 눅눅한 욕실에서 보이는 곰팡이까지 생각하면 '곰팡이는 제거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다.그런데 발효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조금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가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곰팡이 가운데에는 오랫동안 사람이 식품을 만드는 데 이용해 온 종류도 있다는 것이다.대표적인 것이 누룩이나 코지에 활용되는 곰팡이다. 일부 곰팡이는 효소를 만들어 곡물 속 전분과 단백질을 분해하고, 그 결과를 이용해 술이나 장류 같은 발효식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그렇다면 곰팡이는 위험한 것일까, 아니면 유용한 것일까?내가 이번에 이 주제를 찾아보면서 느낀 것은.. 2026. 8. 15. 이전 1 다음